한국일보

어바인 저소득층 주택포럼 열려

2015-08-04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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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달 30일 베델한인교회

▶ 오는 13일 시청에서도 개최

어바인시는 지난달 30일 어바인 베델한인교회에서 저소득층 주택제공을 위해 커뮤니티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서 시는 어바인시의 새로운 저소득층 주택의 개발현황, 시민들의 재활 대출 프로그램(Residental Rehabilitation Loan Program), 저소득층 주택 프로젝트에 적용되는 소득 요건에 대해서 설명했다.

어바인시는 3,650개 유닛에 해당하는 저소득층 주택을 제공하는 것을 고려하고 있다. 더 나아가 어바인 시의회는 계속해서 저소득층 주택을 추가하여 총 9,700개 유닛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저소득층 주택개발은 최극빈층을 위해 제공되는 유닛 또한 포함되어 있다.

또한 어바인시의 임대료는 소득보다 빠르게 올라 기존의 주민들이 이주하는 경우가 늘어나고 있으며,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고자 어바인시는 500개의 추가적인 저소득층 주택을 통해 노인들을 위해 제공하는 것을 계획하고 있다.

어바인시는 2인 소득을 합산했을 때에 2만3,150달러를 극빈층, 3만8,550달러를 빈곤층, 6만1,650달러를 저소득층, 8만1,900달러를 중산층으로 구분 지었다.

현재 어바인시의 저가형 주택의 수요는 아주 많다. 어바인시 주택관리국의 마크 아스투리아스 담당자는 “지난번 저소득층 주택을 포함한 104개 유닛의 주택에 신청자가 2,400가구가 몰렸다”고 말하며 저렴한 주택의 수요가 아주 높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커뮤니티 모임은 여름에 계획된 저소득층 주택과 관련된 세 번의 모임 중 첫 번째 모임이었다.

지난 행사를 시작으로 오는 13일(목)-어바인 시청(1 Civic Center Plaza), 27일(목)-사우스코스트 중국 문화센터(9 Truman St.)에서 각각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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