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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탁구장배 토너먼트 탁구대회 개최
2015-08-04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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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뉴욕탁구장>
‘뉴욕탁구장(대표 이춘승) 배 토너먼트 탁구대회’가 2일 플러싱 뉴욕탁구장에서 열렸다. 전미탁구협회(USATT)가 집계하는 공식 레이팅에 직접 반영되는 이날 대회에는 뉴욕 일원 한인 및 타인종 선수 100여명이 출전해 열띤 경쟁을 벌였다.
특히 U-1400 부문에는 올림픽 꿈나무인 서우주양이 11세의 나이로 우승을 차지했다. 사진은 대회 직전 한자리에 모여 선의의 경쟁을 다짐하고 있는 참가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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