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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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지역 주민간 유대 강화

2015-08-04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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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셔널 나잇 아웃’ 플러싱 등 한인지역 개최

범죄예방에 대한 인식증진과 경찰과 지역주민간의 유대강화를 목적으로 매년 각 지역에서 일제히 열리는 ‘내셔널 나잇 아웃’의 2015년도 행사가 4일 전국적으로 열린다.

한인 밀집지역인 뉴욕 퀸즈 플러싱의 109경찰서는 PS 20 초등학교에서 오후 5시부터, 베이사이드의 111경찰서는 더글라스턴 플라자 샤핑몰에서 오후 6시부터, 뉴저지도 팰리세이즈팍 경찰국은 오후 5시부터 팰팍 타운홀에서, 레오니아 경찰국은 오후 6시부터 브로드 애비뉴(포트리 로드와 비치우드 플레이스 만나는 곳)에서 각각 행사를 연다.

지역주민들은 남녀노소 누구나 참석해 다양한 놀이와 푸짐한 무료 선물 및 먹거리 등을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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