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년 318일 촬영 진행 1,800만 달러 수익
지난 해 웨체스터 지역에서 촬영한 영화 및 텔레비젼 드라마로 웨체스터 카운티가 올린 수입은 1,800만 달러에 달한다.
2014년도 웨체스터 지역에서 촬영한 영화와 텔레비젼 극으로 웨체스터 카운티가 벌어들인 수입이 1,800만 달러이다. 이는 2013년도 1,380만 달러에서 큰 비율로 증가된 액수이다.
지난 해 웨체스터 전 지역에서 촬영이 진행된 일수는 318일로 이 또한 그 전해에 비해 32퍼센트가 많은 일수이다. 이와 같은 연예사업으로 인해 거의 모든 타운에 수입이 돌아갔으며 그 중에도 영화촬영으로 인해, 각 지역 로컬 비즈니스가 약 25퍼센트 이익을 더 올린 것으로 밝혀졌다.
카운티 튜어리즘 앤드 필림 부서에 발표에 의하면 TV드라마 시리즈가 진행되고 또한 메릴 스트립 주연의 영화 리키 앤드더 플래쉬(Ricki And The Flesh) 같은 영화 촬영으로 올해에도 계속해서 웨체스터에서 수입이 늘어 날 것으로 전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