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아리랑합창단 18주년 기념 콘서트

2015-07-30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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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관 건립기금 마련

오렌지카운티 한인 커뮤니티에서 가장 오래된 여성합창단 중의 하나인 ‘아리랑합창단’(단장 김경자·지휘 줄리 김)은 내달 22(토)일 저녁 7시 가든그로브 성공회 부활교회(13091 Galway St. Garden Grove)에서 한인종합회관 건립기금 모금을 위한 음악회를 개최한다.

이 날 음악회에서 ‘아리랑합창단’은 한인들에게도 잘 알려져 있는 ‘히브리 노예의 합창’ ‘아름다운 도나우 강’ ‘호프만의 뱃노래’ 등을 비롯한 클래식 합창곡에서부터 가요와 가곡들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레퍼터리를 선보일 예정이다. 또 소프라노 이영미씨, 바리톤 김정태씨가 독창을 선사하고 ‘소노러스 싱어스’ 합창단도 특별 출연한다.

30여명의 단원들로 구성되어 있는 아리랑합창단은 이번 공연을 위해서 매주 월·목요일 오전 10시부터 정오까지 가든그로브 성공회 부활교회에서 연습을 하고 있다. 이 합창단의 클라라 정 재무는 “단원들을 수시로 모집하고 있다”며 “이번 음악회를 계기로 많은 한인 여성들이 회원으로 가입해 주었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말했다.


한편 ‘아리랑합창단’ 음악회는 민주평통 OCSD협의회, OC한인상공회의소, 축제재단, 체육회, 대한민국재향군인회 미 남서부지회, 한마음봉사회 등에서 후원하고 있다. 티켓은 10달러이다.

(714)915-2399, (714)832-2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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