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 초장의 집 창립 22주년 행사
2015-07-28 (화) 12:00:00
푸른 초장의 집 홍영란 이사와 온누리교회 ‘주 향한’ 찬양팀이 예배를 위해 기도를 하고 있다.
푸른 초장의 집(원장 엄영아)은 창립 22주년을 맞이하여 지난 26일 어바인 온누리교회에서 감사 찬양예배를 가졌다.
이날 온누리교회 여성사역 담당자인 김미정 목사는 “사랑의 본질은 값을 치르는 것이며 기독교인들은 형제와 이웃을 지키고 보호하는 일에 값을 치르는 삶을 살아야 한다고 역설하고, 그동안 학대받고 매 맞는 여성들을 위해 헌신해 온 푸른 초장의 집 사역이 앞으로도 사명을 잘 감당해 가도록 교회와 성도들이 더 관심을 가져달라”고 당부했다.
이번 행사에는 레위 남성성가단, CTS America 여성합창단, 한인 기독합창단의 성가곡 합창과 안건마 목사의 색서폰 특별 연주가 열렸다.
한편 푸른 초장의 집은 지난 22년 동안 가정폭력 피해 여성들과 자녀들에게 안전한 장소와 재활에 필요한 여러 가지 서비스를 제공해 오고 있다. 이날 감사 찬양예배는 그동안 헌신해 온 여러 사역자들과 후원자들을 격려하는 자리이다. 또한 이날 감사 찬양예배는 피해자들의 건강한 회복과 가정폭력 예방과 개선을 위해 앞으로의 방향을 되짚어보는 시간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