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자영업자 5명 중 1명 부동산 관련업

2015-07-28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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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만5,918명 종사

오렌지카운티 자영업자 중 5분의 1이 부동산 거래 관련 일에 종사하고 있는 것으로 지난 2013년 인구센서스 조사 결과 나타났다. 부동산 거래 관련 업무는 주택매매, 주택임대와 같은 주택거래 그리고 건설과 관련한 거래로 크게 두 가지이다.

부동산 거래 자영업은 따로 직원을 두지 않고 홀로 일하는 특징이 있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대부분은 개인 사업자로 등록되어 있으며 또한 이런 부동산 거래 자영업자들은 부동산 자영업이 주 수입원이 아닌 부가적인 수입을 위해 사업을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지난 2013년 인구조사 데이터에 따르면 오렌지카운티에서는 3만5,918명이 주택매매와 주택임대와 같은 부동산 거래 관련 자영업을 운영을 한다. 이런 수치는 직원 없이 운영하는 자영업자 중에서 12.9%에 해당한다. 또한 44억7,000만달러의 매상을 올리며 직원 없이 운영하는 자영업자 전체 매상의 27.8%에 해당한다.


또 건설과 관련한 부동산 거래는 1만6,818명으로 자영업자들 중 6%에 해당하는 수치이다. 이와 관련해 매상은 11억달러로 전체 매상의 6.8%에 해당한다. 이 두 가지 부동산 거래 관련 자영업을 합치면 OC 지역 직원 없이 홀로 운영하는 자영업의 19%에 해당하는 사람이 부동산 관련 자영업 운영을 하고 있으며 그 매상은 34.6%에 이른다.

가주 전체로 보면 부동산 거래 자영업자는 17.6%에 해당하고, 매상은 전체 32%에 해당한다. 캘리포니아주의 주택매매와 주택임대 거래 자영업은 30만6,663명으로 10.3%가 운영하고 있으며 367억8,000만달러로 전체 매출의 24.1%에 해당한다. 또한 건설 관련 부동산 자영업은 7.3%로 21만8,993명이 운영, 122억1,000만달러로 전체 매출의 8%의 보인다.

미국 전 지역으로 확산해서 볼 때 부동산 관련 자영업은 20.9%에 해당하는 사람이 운영하며 매출은 35.1%에 해당한다. 미국 내에 주택매매, 주택임대 관련 부동산 자영업은 245만명이 운영, 전체 자영업자 가운데 10.6%에 해당하며 2,371억7,000만달러의 매출로 전체 매출의 22.5%에 해당한다. 또한 건설관련 자영업으로는 237만명으로 이는 10.3%에 해당하고 매출은 1322억8,000만달러의 매출로 전체 12.6%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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