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무료 여름 콘서트 알콜 허용

2015-07-24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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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C 수퍼바이저 위원회 의결

▶ 디렉터 승인하면 경우에 따라

오렌지카운티 수퍼바이저 위원회는 지난 21일 미팅에서 카운티 공원들에서 열리는 무료 여름 콘서트에 공원 디렉터들이 승인하면 경우에 따라서 알콜을 허용하는 방안을 만장일치로 통과시켰다.

이에 따라 수퍼바이저 위원회는 오는 30일 어바인 메이슨 리저널 공원에서 열리는 다운타운 컨트리클럽과 함께하는 톰 프레운드 콘서트에 알콜을 공식적으로 허용할 계획이다. 이 콘서트는 내달 27일까지 매주 열린다.

토드 스피처 OC 수퍼바이저 위원장은 “지난여름 콘서트에 주민들이 불법적으로 알콜을 공원으로 반입했다는 얘기를 공원 레인저들로부터 들어서 이번에 이 방안을 상정하게 되었다”며 “알콜은 합법적이고 알콜을 남용하는 것이 문제”라고 밝혔다.

한편 일부 주민들은 OC 수퍼바이저 위원회 미팅에 참석해 이 방안에 대해서 반대하는 의견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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