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올 상반기 주택매매액 2005년 이후 최고치

2015-07-24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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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상반기 오렌지카운티 주택매매 액수는 지난 2005년 이후 최고치를 경신했다.

캘리포니아 멀티풀 리스팅 서비스(CMLS)에 의하면 올해 상반기 주택거래 총액은 110억달러를 기록해 2005년 이후 최고이다. 특히 지난 6월 한달 동안 23억7,000만달러의 매매를 보였으며, 이는 ‘하우징 붐’ 이후 최고이다.

CR-MLS의 보고서에 따르면 2015년 상반기 주택매매는 지난 2014년 같은 기간에 비해 14.9%가 오른 14억여달러의 금액이 차이가 난다.


전체 주택매매의 규모는 지난 2009년 최저로 내려갔던 시기와 비교했을 때 85%가 오르고 51억달러가 상승했다.

거래 건수로 볼 때에는 올해 상반기에 1만5,087건의 주택거래가 있었으며, 2014년 상반기에 비해 10.4%가 늘어났다. 특히 6월에는 3,128건으로 14.7%가 작년보다 올랐다.

한편 중간 거래가격은 73만1,181달러로 지난해보다 4.1%가 상승했다. 6월만 놓고 보았을 때는 75만6,972달러로 지난해보다 5.5%가 올랐다.

지난 6월의 부동산 중개 수수료는 1억4,200만 달러(일반적인 수수료 전후로 6%)로 추정하고 있다. 6월의 부동산 중개 수수료는 지난해 6월에 비해 2,500만달러가 올라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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