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타민족과 사랑의 라면 나눔행사

2015-07-23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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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C 기독교교회협의회, 12개 단체 700상자 전달

타민족과 사랑의 라면 나눔행사

OC 기독교교회협의회 관계자들이 사랑의 라면 나눔행사를 마친 후 자리를 함께했다.

OC 기독교교회협의회(회장 김기동 목사)는 지난 9일 미주 비전교회에서 7월 정기 월례회 및 타민족에게 사랑의 라면 나눔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지난 OC 부활절 연합예배 때에 나온 헌금 전액으로 라면을 구입해 12개의 타민족 단체와 교회에 700상자(1상자 6개)의 라면을 전달했다.

OC 교협회장 김기동 목사는 “힘들고 어려웠던 시절에 한 그릇의 라면은 마음을 따뜻하게 하고 어려움과 사랑, 나눔의 상징이었다”며 “이민 와서 어려운 가운데 있는 타민족에게 라면 한 그릇을 대접함으로써 그리스도 안에서 따뜻한 사랑을 나누고자 하는 목적으로 행사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심상은 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행사는 남상국 목사의 기도와 이서 목사의 ‘기도와 사역자’의 설교와 박용덕 목사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사랑의 라면’ 나눔행사에서는 박재만 목사의 사회로 열렸으며, 김기동 회장의 인사말씀이 있은 후 타민족 단체와 교회의 대표들이 나와서 간단한 사역 소개와 기도 제목을 나누고 서로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이번 타민족 사랑의 라면에 참여한 단체는 남미 히스패닉교회, 베트남교회, 인디언교회, 아프리칸교회, 저패니스교회, 멕시코 감옥선교, 멕시코 코람데오, 베트남 핸디캡, 시니어 미니스트리, 홈리스 미니스트리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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