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베이지역 6월 주택판매 2006년래 최고

2015-07-22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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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간주택가격 2007년 수준에 육박”

▶ SC 82만*산마테오 95만달러

베이지역 6월 주택매매 호조로 중간주택가격이 2007년 정점기(peak) 수준에 육박했다.

코어로직 부동산정보서비스업체 분석에 따르면 지난 6월 베이지역은 총 9,386채의 주택이 판매돼 전달보다 13.9% 상승했고 전년동기대비 16.4%가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2006년래 6월 한달간 기록 중 최고였다.


한편 6월 베이지역 주택중간가는 66만달러로 전년동기대비 6.8% 상승했고 2007년 6, 7월 피크기때 중간가인 66만6,000달러에 근접했다.

이중 산타클라라카운티 중간주택가는 전년대비 10.9% 오른 82만1,000달러, 산마테오카운티는 11.7% 오른 95만달러, 알라메다카운티는 9.2% 뛴 65만달러, 콘트라코스타카운티는 8.7% 상승한 50만달러인 것으로 조사됐다.

앤드류 르페이지 코어로직 분석가는 “지속적인 일자리 증가와 낮은 모기지 금리에 힘입어 주택판매가 활기차게 이뤄지고 있다”고 말했다.

<신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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