샬롬 여성합창단, 가수 소향 공연 찬조출연
2015-07-22 (수) 12:00:00
샬롬합창단이 가수 소향 콘서트에 참석해 공연하고 있다.
오렌지카운티에서 가장 오래된 한인 여성합창단 중의 하나인 샬롬합창단(단장 이영희)은 지난 19일 저녁 부에나팍 감사한인교회에서 열린 가수 소향의 북한 어린이 돕기 자선음악회에 찬조 출연했다.
이영희 단장은 “이번 공연은 800여명이 넘는 관객들이 참석해 대성황을 이룬 음악회이었다”며 “이같은 콘서트에 찬조 출연한 것은 의미 있고 영광스러운 자리였다”고 말했다. 이날 공연에서 샬롬합창단은 ‘주여 우리에게 평화를 주옵소서’와 ‘고향의 노래’ 등을 불러서 뜨거운 박수갈채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