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권자 등록 캠페인 펼친다
2015-07-21 (화) 12:00:00
한인들이 아시아계 미국인 유권자 중에서 가장 낮은 유권자 참여율을 기록하고 있는 가운데 SV한인회(회장 신민호)가 한인들에 대한 유권자 등록 캠페인에 다시 나섰다.
이번 유권자 등록 캠페인은 SV한인회 정치신장 위원회(위원장 김환규)가 주축이 되어 오는 25일(오전 11시부터 오후3시까지)과 8월 1일(오후 4시부터 오후 5시30분) 이틀에 걸쳐 로렌스 플라자 푸드코트 앞과 서니베일 공공도서관 앞에서 각각 실시할 예정이다.
신민호 회장은 이와 관련 "올해와 내년 계속적인 선거가 있는데 한인들의 참여가 절대적으로 필요하다"면서 "지난해 한인들의 적극적인 지원에 힘입어 친한파인 마이클 혼다 의원이 당선되는데 보탬이 된 것처럼 한인 우호 정치세력을 만들어 나가기 위해서도 한인들의 유권자 등록은 꼭 필요한 것"이라고 밝혔다.
유권자 등록을 위해 이날 한인회 관계자뿐만 아니라 자원 봉사자들도 나와 영어가 부족한 한인들에 대한 유권자 등록을 도와줄 예정이다.
<이광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