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 이런일도 l 디저트대회 우승자에 본인 집 걸어

2015-07-21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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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맛있는 거래, 달콤한 유혹’

“제일 맛있는 디저트를 만들어주는 사람에게 내 집을 줄게요.”이 농담 같은 이야기가 실제로 일어나 관심을 끌고 있다.

안티옥 거주 여성이 캘리포니아 중부 아마도르 카운티 잭슨시에 의치한 본인 소유 자택<사진>을 디저트 대회 우승 상품으로 내놓았다고 콘트라코스타 타임지가 21일자로 전했다.

2,267 푸트에 1906년 지어졌고, 최근 시설 등을 복구한 이 주택은 4개의 방과 2개의 화장실로 이루어져있으며 39만달러에 평가되고 있다. 디저트 대회를 주최한 에린 알라드씨는 부동산 에이전트로, 심사는 음식 전문가들이 맡게 된다고 밝혔다.


대회 참가를 위해선 100달러의 신청료와 디저트 조리법을 9월 7일까지 주최측에 보내야 한다. 참가신청 등 자세한 내용은 웹사이트(www.homerecipecontest.com)를 통해 확인할 수있다.

<김판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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