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우피골드버그 버클리 집 유명세 업고 75만여달러 웃돈에 팔려

2015-07-21 (화) 12:00:00
크게 작게
우피골드버그 버클리 집 유명세 업고 75만여달러 웃돈에 팔려

유명 코미디언인 우피 골드버그와 그녀가 살았던 버클리 주택.

유명 코미디언이자 배우인 우피골드버그의 버클리 주택이 인기를 업고 원래 내놓은 가격보다 75만달러 이상의 웃돈이 붙어 팔렸다.

골드버그 소유의 주택(2212 McKinley Ave)은 부동산 시장에 나오자마자 초스피드로 팔려나갔다. 부동산 정보업체 질로우에 따르면 골드버그가 이 주택을 1985년 33만5,000달러에 구입했다. 실제로 그녀가 살기도 한 이 집은 우피버그가 애정을 갖고 있었고, 인근 주민들도 골드버그가 버클리를 사랑하는 것으로 보였다며 떠나게 돼 아쉽다는 입장을 전했다.

이 주택은 1890년 지어진 2층식 빅토리아식 건물로, 지난 6월 말 부동산시장에 125만달러에 매물로 나왔다. 이후 3주도 안된 시점인 7월 중순 2백2만5,000달러에 팔렸다. 이를 두고 부동산 전문가들은 현재 베이지역의 부동산 시장이 뜨겁긴 해도 단시간에 75만여달러의 웃돈을 내고 살 정도는 아니었다며 예외라는 반응을 보였다.


<김판겸 기자>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