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가주 한국학교 교사 3명 직지상 수상
2015-07-21 (화) 12:00:00
북가주지역 한국학교 교사 3명이 본국의 청주시로부터 직지홍보 등 우리나라 역사∙문화를 널리 알리고 교육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직지상을 수상했다.
재미한국학교협의회(총회장 최미영)에 따르면 지난 16일부터 18일까지 뉴저지주 티넥 매리엇 호텔에서 개최된 제33회 정기총회 및 학술대회에 세계 최고 금속활자본인 ‘직지’ 홍보를 위해 참여한 청주시 직지홍보단(단장 김종목)이 새로이 신설한 직지상을 수여했다.
미주 전체에서 총 6명의 한국학교 교사들이 수상한 가운데 북가주지역에서는 SV한국학교 윤제인 교장과 김현주 교감, 다솜한국학교 박은경 교사 등 3명이 수상했으며 이승훈 청주시장을 대신해 김종목 직지홍보단장이 직접 수여했다.
이와 관련 수상자들은 "북가주지역이 미국 다른 지역보다 더욱 더 역사문화 관련 활동을 한 덕분인 듯하다"면서 "수상은 3명이 했으나 북가주 전체 교사들을 대신한 것으로 생각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광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