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어바인 스페셜 올림픽 성화 봉송

2015-07-21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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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일에는 한국팀 퍼레이드

어바인 스페셜 올림픽 성화 봉송

어바인시와 경찰국 관계자들이 성화 봉송을 하고 있다. 한국팀을 위한 퍼레이드는 내일 열린다.

스페셜 올림픽 한국 선수단의 호스트타운인 어바인시는 지난 20일 오전 8시에 그레이트 공원에서 스페셜 올림픽 성화 봉송 행사가 있었다. 이날 행사에는 어바인시, 경찰국, 고속도로순찰대, 스페셜 올림픽을 후원하는 카이저 병원 관계자 등이 참석해 2015 스페셜 올림픽을 축하하는 뜻 깊은 시간 이었다.

특히 한국 선수단의 ‘호스트타운’인 어바인시는 ‘어바인 호스트타운 커미티’(위원장 리사 페스톨레시)와 함께 오는 22일(수) 오후 1시15분 어바인 스펙트럼 센터 에드워즈 21 디어터 앞에서 한국 선수단을 위한 ‘환영 퍼레이드’를 개최한다.

이날 퍼레이드에는 ‘어바인 호스트타운 커미티’는 한국 선수단을 환영하기 위해 한글로 ‘안녕’ ‘환영’ ‘한국’ 등의 깃발로 선수단을 맞이할 예정이다. 또한 ‘어바인한인학부모회’ 소속 사물놀이 팀이 한국 전통음악 연주로 환영 분위기를 더욱 고조시킬 예정이다.


환영 퍼레이드 후 한국 선수단은 오후 5~7시 보머 캐년에서 열리는 바비큐 파티(초청자만 참석 가능)에 참석한다. 또한 한국 선수단은 23(목)일 어바인 그레이트팍을 방문하고 오후 6시30분부터 8시30분까지 어바인 이글스팀과 함께 레익뷰 시니어 센터에서 댄스파티 시간을 갖는다.

한국 선수단은 96명의 선수와 코치 및 스태프 등 총 133명의 선수단으로 구성되어 21(화)일부터 24(금)일까지 UC어바인 기숙사에서 묵은 후 LA로 출발해 ‘스페셜 올림픽’에 참가하게 된다.

이번 스페셜 올림픽은 오는 25(토)일부터 8월2일(일)까지 전 세계 177개국에서 7,000여명의 선수와 3,000여명의 관계자 등이 남가주 일대에 모여 국경과 지적 발달장애를 뛰어 넘어 선의의 경쟁을 펼친다.

이번 ‘스페셜 올림픽’ 한국 선수단을 위해 환영행사 후원을 원하는 이는 ‘어바인 호스트타운 커미티’ 리사 페스톨레시 위원장 (949)697-4983, lissa.so.host.irv@outlook.com으로 연락하면 된다. 또는 이미경씨 (949)893-8315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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