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와 맞닿은 식당서 폐수 누출
2015-07-17 (금) 12:00:00
몬트레이의 주요 관광지인 옛 통조림 공장가에 위치한 식당에서 배출한 폐수가 바다로 유출돼 인근 지역 해안가 출입이 통제됐다.
몬트레이카운티 환경위생국 관계자에 따르면 16일 캐너리 로 도로가에 위치한 멕시칸 레스토랑 ‘엘 토리토’에서 사고가 발생했다.
해안가와 맞닿은 식당의 폐수가 바다로 흘러들어가는 것을 확인한 목격자의 신고로 출동한 소방국은 환경보건전문가와 함께 사고의 원인과 안정성에 대한 정밀 조사에 착수했다.
폐수 누출로 인한 사상자는 없는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환경위생국은 인근 바닷가에서 채취한 샘플에 대한 분석을 마칠 때까지 인근 해안가를 폐쇄할 예정이다.
<김동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