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스트민스터시는 저소득층을 위한 주택단지 조성을 위해 140만달러를 예산으로 승인함으로써 저소득층 주택단지 계획을 시작할 수 있게 됐다.
이에 따라 웨스트민스터시는 90일 이상 비어 있는 13811 Locust St. 소재 5,750스퀘어피트 단독주택을 매입해 저소득층 주택으로 개발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프로젝트에 시의 일반적인 예산이 필요 없이 도시주택 기관과 연방 홈 기금으로 해결이 가능하다.
마지 라이스 시의원은 “우리는 더 많은 주택이 필요하고, 이 계획이 적합하다”라고 말했다. 시는 이르면 이번 주부터 기존 주택 철거를 시작하고 새로운 단지 조성을 시작할 예정이다.
타미 피스코티 하우징 코디네이터는 “첫째로 저소득층을 위한 집을 짓는 것이 최우선”이라고 말했다.
타미 피스코티에 따르면 웨스트민스터 도시개발위원회는 10월까지 최종 디자인을 승인해야 하고 내년 6월에 완공할 예정이다.
웨스트민스터 도시개발위는 3개의 아파트 단지를 건설해 최대 17명을 입주시킬 계획이다.
한편 지난 2010년의 인구센서스 조사에 따르면 웨스트민스터의 8,795가정이 저소득층이고 80%가량이 주택임대에 소득의 33% 이상을 지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