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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관훈클럽 발단식
2015-07-17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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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뉴욕한인회>
뉴욕한인회정상화위원회측 뉴욕한인회(회장 김민선)는 16일 플러싱 사무실에서 원로자문위원단 성격의 가칭 뉴욕 관훈클럽 발단식을 가졌다. 뉴욕 관훈클럽은 각계각층의 원로들로 구성되며 매월 정기모임을 갖고 한인사회 현안에 대해 논의할 계획이다. 임시위원장과 간사는 홍명희씨와 김인옥씨가 각각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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