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크라멘토 제 17대 한국 노인회가 새로이 출범하며, 변청광 신임회장(오른쪽)이 조무호 전임회장에게 그간의 노고를 치하하는 감새패를 전달했다.
새크라멘토 제 17대 한국 노인회가 변청광 신임회장을 필두로 새로이 출발했다.
지난 11일(토) 오후 12시 30분에 한국학교에서 회장 이, 취임식을 거행하고, 변청광 신임회장은 성실히 봉사할 것을 공표했다.
새크라멘토 한인회 김창열 수석 부회장, 서정근, 이윤구 전 한인회장, 이강덕 라이온스 클럽 회장 및 내외빈 약 70여명이 참석해 신임회장 취임을 축하하며 노인회 발전을 기원했다.
조무호 전임 회장은 이임사에서 "노인회 봉사 책임직을 떠나지만 신임회장을 도와 노인회 계획에 항상 동참하고 발전을 위해 남은 여생을 바치겠다"고 말했다. 변 회장은 조무호 전임회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변청광 신임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누구나 사랑하고 배려하는 마음, 섬김의 자세로 임기인 2년 동안 한결같은 마음으로 섬기겠다"며, "재정에 투명하고 포용력과 말보다는 행동으로 앞장서 노인회를 이끌것"이라는 뜻을 밝혔다.
이 후 서정근 전 한인회장, 이윤구 전 한인회장등이 축사를 통해 노인회의 발전을 기원했다.
변청광 신임회장은 박안나 부회장과 신임 임원들과 함께 앞으로 2년간 한국 노인회를 이끈다.
<장은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