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무면허 15세 미성년 딸 운전시킨 아버지 체포

2015-07-14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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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살 딸에게 무면허운전을 시킨 아버지가 체포됐다. 가주고속도로순찰대(CHP)에 따르면 12일 오후 7시30분경 경찰의 정지명령을 받은 산타로사 남성 그라시페도 차베스(35) 차안에서 맥주캔이 발견됐을 뿐 아니라 딸을 운전연수시키면서 지인 집에 가는 길이라고 밝혔으나 바로 허위사실임이 드러났다.

경찰 확인결과 차베스가 지인 집이라고 밝힌 곳은 차베스와는 아무런 연관이 없다는 사실이 드러났다. 차베스는 아동을 위험에 빠뜨리고(child endangerment), 경찰에게 허위자백, 무면허 운전 허용 등의 혐의를 받게 됐다.

<신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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