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합법적인 방법 통한 절세 방법 많아요"
▶ SYNCIS 파이낸셜 주최* 본보 후원
지난 11일 신시스 파이낸셜 서비스 에이전시가 주최하고 본보가 후원한 ‘현명한 세금관리와 편안한 은퇴플랜’ 세미나에서 제프 김 팀장이 절세 방법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북가주지역 한인들을 위한 ‘현명한 세금관리와 편안한 은퇴플랜’에 대한 세미나가 개최됐다.
지난 11일 산타클라라에 위치한 엠바시 스위트 호텔에서 개최된 이번 세미나는 SYNCIS 파이낸셜 서비스 에이전시가 주최하고 본보가 후원한 가운데 80여명의 한인이 자리를 함께 하며 관심을 집중시켰다.
이날 세미나에는 박수정 상속 전문변호사와 신시스 본사 소속 제프 김 내셔널 필드 써포트 팀장이 함께 유산 상속 계획 분야에 관한 많은 정보를 제공한 가운데 상속세, 증여세, 장례보험, 유언장, 리빙트러스트, 저축성 생명보험, 연금상품, 해외 또는 타주의 자산에 대한 상속세법 등에 대해서 집중적으로 알려줬다.
박 변호사는 합법적인 방법을 통해 상속세를 절세하는 방법에 대해 집중적으로 얘기했으며 제프 김 팀장 역시 지브니스 오너들이 그동안 쉽게 활용하지 못했던 텍스 세이빙 전략을 어떻게 은퇴 플랜과 연동시켜서 저축을 통한 절세 효과를 볼 수 있는지에 대한 정보를 제공했다.
특히 Sole Ownership 형태의 비지니스 오너로서 SEP IRA 와 traditional IRA를 동시에 열어서 세금 혜택을 받을 수 있는지와 최고치 개인분담금 어마운트 계산 방법, 멀티 비즈니스 오너일 경우 고용주가 유의해야 할 부분과 고용인에게 차별적인 보상을 할 수 있는 방법, 401K 플랜을 통한 절세를 하려면 직원들 몇 명이 있어야 하는지 등 각종 궁금증을 풀어줬다.
참석자들은 이날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비즈니스 오너들의 사업체를 통한 은퇴계획과 고용주를 위한 사업체에서의 절세 혜택과 관련한 옵션, 그리고 고용인들이 중요성에 따라 차별적인 보상을 할 수 있는 방법들에 대해 뜨거운 관심을 가졌다.
이와 함께 매년 공제를 받을 수 있는 최대치의 의료보험 혹은 연금 등에 대한 개인 분담금 상한선과 최적의 혜택을 얻을 수 있는 맞춤형 플랜 디지인 및 비용절감 방법에 대한 답을 전해들은 한인들은 "몰랐던 부분에 대해 많은 도움과 정보를 얻게 됐다"는 반응을 보였다.
신시스 파이낸셜 서비스의 메리 서씨는 "많은 비지니스 오너들이 그동안 세금을 당연히 내야만 한다고만 생각했지 저축을 통한 절세를 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서는 전혀 모르는 분들이 많아 이 같은 세미나를 통해 알려주게 됐다"면서 "앞으로도 이런 세미나를 자주 가져 한인들에게 도움을 줄 것"이라고 전했다.
<이광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