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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교류 인턴십 프로그램 수료식
2015-07-14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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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FUSIA>
FUSIA사가 주최한 문화교류인턴십프로그램(CCIP) 수료식이 지난 10일 퀸즈 플러싱의 시티필드 구장에서 성대히 열렸다.
이 프로그램에는 한국과 중국 등 9개국에서 지원한 71명의 학생들이 정치인과 주정부 사무실에서 근무하며 글로버 리더가 되기 위한 경험을 쌓았다. 이날 수료식에 참석한 론 김 뉴욕주하원의원과 피터 구 뉴욕시의원 등이 학생들과 함께 자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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