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도일 드라이브 폐쇄구간돌진한 운전자 체포

2015-07-13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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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주고속도로순찰대(CHP)는 도일 드라이브가 폐쇄기간중 경찰의 명령을 거부하고 건설현장으로 돌진한 SF남성을 체포했다.

17일 오후 2시58분경 에드워드 윙(37)은 도일 드라이브 폐쇄구간 앞에서 정차할 것을 명한 경찰의 저지를 무시하고 돌진운전하다가 CHP경찰에 체포되고 말았다. CHP에 따르면 윙은 자신의 차량문을 걸어잠그고 경찰이 운전석 밖으로 나오라는 명령도 거부한 것으로 알려졌다. 결국 경찰은 조수석 유리창을 깨고 윙을 체포, 도일 드라이브 건설작업요원과 자동차 운전자들의 안전을 무시한 혐의로 샌프란시스코 카운티 구치소에 구금됐다.

윙의 무법적인 행위로 이 구간은 극심한 정체를 겪었다.


한편 도일 드라이브 폐쇄는 공사가 원활하게 진행돼 12일 오후 9시에 종료돼 예고됐던 13일 오전 5시보다 빨리 오픈됐다.

<신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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