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스페셜 올림픽 한국 선수단 환영합니다”

2015-07-10 (금) 12:00:00 문태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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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바인시 한국 선수단 ‘호스트 타운’… 22일 퍼레이드

어바인시는 오는 25일부터 8월2일까지 LA에서 열리는 발달장애인들을 위한 ‘스페셜 올림픽’ 월드 게임에 참가하는 한국 선수단을 위한 각종 환영행사를 마련한다.

한국 선수단의 ‘호스트타운’인 어바인시는 ‘어바인 호스트타운 커미티’(위원장 리사 페스톨레시)와 함께 오는 22(수)일 오후 1시15분 어바인 스펙트럼 센터 에드워즈 21 디어터 앞에서 한국 선수단을 위한 ‘환영 퍼레이드’를 개최한다.

이날 퍼레이드에는 ‘어바인 한인학부모회’ 소속 사물놀이팀이 참가해 한국 전통음악으로 환영 분위기를 고조시킬 예정이다. ‘어바인 호스트타운 커미티’는 한국 선수단을 환영하는 의미에서 한글로 된 ‘안녕’ ‘환영’ ‘한국’ 등의 깃발을 만들어 사용할 계획이다.


환영 퍼레이드에 참가 후 한국 선수단은 오후 5~7시 보머 캐년에서 열리는 바비큐 파티(초청자만 참석 가능)에 참석하며, 23(목)일 어바인 그레이트팍을 방문하고 오후 6시30분부터 8시30분까지 어바인 이글스 팀과 함께 레익뷰 시니어 센터에서 댄스파티를 갖는다.

21일부터 24일까지 UC어바인 기숙사에 묵게 되는 한국 선수단은 오는 24일 LA로 출발해 ‘스페셜 올림픽’에 참가하게 된다.

이번 ‘스페셜 올림픽’에 참가하는 한국 선수단은 총 12개 종목(육상, 배구, 탁구, 수영, 보체, 골프, 축구, 배드민턴, 역도, 수영, 농구, 롤러스케이팅)에 출전한다. 한국 선수단은 총 133명으로 단장 1명, 부단장 2명, 스태프 8명, 코치 27명, 선수 96명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번 스페셜 올림픽은 전 세계 177개국에서 7,000여명의 선수와 3,000명의 관계자 등이 남가주 일대 운집해 국경을 초월한 선의의 경쟁을 펼치게 된다.

한편 ‘스페셜 올림픽’ 한국 선수단을 위한 환영행사 후원을 원하는 한인들은 ‘어바인 호스트타운 커미티’ 리사 페스톨레시 위원장 (949)697-4983, lissa.so.host.irv@outlook.com으로 연락하면 된다. 또는 이미경씨 (949)892-8315로 문의하면 된다.

www.la2015.org/host-town/Irvine

tgmoon@koreatimes.com

<문태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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