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8년간 한 우물만 파온 ‘예방의학’ 전문 강사 한부섭씨가 이달 10일 오후 2시부터 퀸즈 플러싱의 금강산 연회장에서 한인 노인들을 위한 ‘무료 건강 백세 세미나’를 개최한다.

미동부 경주이씨 종친회(회장 이영우)가 후원하는 이날 세미나는 간단한 지압법과 운동법만으로 관절염, 신경통, 불면증 등을 해소하는 한 강사의 예방의학법이 자세히 소개될 예정이다. 사진은 세미나 홍보차 8일 본보를 방문한 한부섭(오른쪽) 강사와 이영우 회장. ▲문의: 646-201-6880 <천지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