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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하계 자원봉사 “최선 다할게요”
2015-07-07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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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와 뉴욕한인봉사센터(KCS)가 공동 주최하는 ‘2015 청소년 하계 자원봉사 프로젝트’(YCAP)가 6일 KCS 플러싱 본관에서 열린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내달 28일까지 8주간의 일정에 돌입했다.
이날 오리엔테이션 참가학생들이 앞으로 봉사 기관을 배정받은 후 최선을 다해 봉사할 것을 다짐하며 ‘YCAP 최고!’를 외치고 있다. <천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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