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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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무료 법률상담

2015-07-02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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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한인변호사협회(회장 브리짓 안)가 7월 무료 법률상담을 이달 7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퀸즈와 맨하탄에서 동시 진행한다.

퀸즈 지역 상담은 플러싱에 있는 뉴욕한인봉사센터(KCS) 강당(35-56 159th St.)에서 최홍경 변호사가 맡아 일반 상담을 제공한다.

맨하탄 지역 상담은 뉴욕한인회관(149 W 24th St.)에서 마이클 피스톤, 크리스틴 조단 변호사가 이민법 및 일반 상담을 맡아 진행한다. ▲문의: 718-939-6137, 212-255-69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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