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식 취하며 재밌게 책읽으세요
2015-07-01 (수)
▶ 뉴욕시 공립도서관, 17일까지 야외 독서 공간 마련
맨하탄 42가에 위치한 뉴욕 공립도서관에 여름동안 야외에서 책을 읽으며 쉴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됐다.
도서관은 오는 17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 사이 야외 공간을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야외공간에는 인조 잔디밭 위에 의자와 탁자 등이 마련되며 시민들은 추천 도서 등을 읽으며 편안한 휴식을 취할 수 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웹사이트(www.nypl.org)에서 확인하면 된다.<조진우 기자> A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