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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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미체전 뉴욕대표 선수단 해단식

2015-06-30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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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8회 워싱턴 DC 전미주 한인체육대회에 참가한 뉴욕대표선수단의 해단식이 29일 플러싱 금강산 식당에서 1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열렸다.

이번 대회에서 금 14개, 은 11개, 동 19개의 메달을 획득한 뉴욕선수단은 이날 종합 3위의 성적을 자축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신규성(왼쪽 여섯번째부터) 뉴욕대한체육회장과 김영한 뉴욕대표선수단장 및 체육회 임원진들이 트로피를 함께 들고 ‘뉴욕 최고’를 외치고 있다.

<천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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