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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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 주 6일 문 열어요.

2015-06-30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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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터 구 뉴욕시의원과 멜리사 마크 비버리토 뉴욕시의장이 29일 뉴욕시 공립도서관 플러싱분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도서관 주6일 운영예산이 포함된 뉴욕시 2016회계연도 예산안을 환영했다.

빌 드블라지오 시장과 시의회는 최근 4,300만 달러를 투입해 그동안 예산 부족으로 주말 문을 닫았던 시공립도서관의 모든 본관과 분관의 문을 주6일 여는 것에 합의<본보 6월24일자 A2면>한 바 있다. 구 시의원이 주6일 도서관 운영을 환영하고 있다.<사진제공=피터 구 뉴욕시의원 사무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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