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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외한인사회연구소, ‘위안부’ 주제 정기 세미나
2015-06-26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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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재외한인사회연구소>
재외한인사회연구소(RCKC·소장 민병갑 교수)가 퀸즈 플러싱 소재 미주한인청소년재단(KAYF·회장 김수현) 사무실에서 ‘위안부’를 주제로 24일 정기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연구소 소장인 민병갑 석좌교수(퀸즈칼리지 사회학과)가 강사로 나와 1990년대 초부터 침묵을 깨고 목소리를 내기 시작한 위안부 생존자들의 이야기 등을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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