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상조회, 네팔 성금 2,084달러 전달
2015-06-25 (목)
뉴욕한인노인상조회(회장 김동식) 관계자들이 24일 본보를 방문해 네팔 지진 피해 이재민들을 돕기 위한 성금 2,084달러를 전달했다.
김동식(오른쪽 두 번째부터) 뉴욕한인노인상조회장이 신학연 한국일보 사장에게 네팔 성금봉투를 전달하고 있다. 왼쪽과 오른쪽은 허도행 사무총장, 서명진 부회장.
상조회는 매월 셋째 주 화요일마다 노인들에게 유익한 상속법 등 각종 법률 상담을, 매월 둘째 주 화요일에는 노인 아파트 신청 등록을, 매월 넷째 주 화요일에는 무료 시민권 신청 상담 및 대행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상담 및 회원가입문의: 718-762-3515 <이경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