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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가정상담소 후원 콘서트
2015-06-22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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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뉴욕가정상담소>
맨하탄음대 예비학교 학생들의 모임인 ‘무랑’이 20일 맨하탄 소재 오페라 아메리카에서 뉴욕가정상담소 후원 기금 마련을 위한 콘서트를 개최해 후원금 1,000달러를 모금했다. 무랑은 이번 콘서트를 시작으로 매년 봄과 가을 두 차례 콘서트를 개최하고 수익금 전액을 기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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