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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참전용사회, 한국전 65주년 기념행사
2015-06-22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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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주 한국전 참전용사회(회장 살 스칼라토)는 지난 19일 하퍽 현충원에서 한국전 65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재향군인회 미동북부지회원, 김형길 뉴욕부총영사 등과 6.25 참전용사 및 가족 300여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한국전 기념탑에 헌화하고 순국한 영령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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