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대한체육회 전미체전 선수단 발대식
2015-06-16 (화)
제18회 전미주한인체육대회에 출전하는 뉴욕대표선수단(단장 김영환)은 15일 플러싱 금강산 연회장에서 결단식 및 후원의 밤 행사를 열고 필승을 다짐했다.
뉴욕대한체육회(회장 신규성) 임원진과 선수단 100여명이 참석한 이날 결단식에서 김영환 단장은 "깨끗한 스포츠맨십과 훌륭한 기량을 바탕으로 최선을 다할 것"을 선수들에게 당부했다. 김영환(왼쪽 여섯번째부터) 단장, 신규성 회장 및 임원진들이 힘차게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천지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