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러싱서 연막탄 발견...폭발물처리반 출동 소동
2015-06-16 (화)
사진은 이날 발견 된 연막탄과 뉴욕시경(NYPD) 소속 폭발물 처리반 차량들. <사진제공=109경찰서>
플러싱 키세나 팍 인근에서 지난 12일 연막탄이 발견돼 폭발물처리반이 출동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109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19분께 퀸즈 플러싱 157가와 43애비뉴 소재 키세나 팍 인근 주거지에서 연막탄이 발견됐다. 경찰은 바로 연막탄을 제거했으며 인명 및 재산 피해는 없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