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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 최 양.부모 ‘모범적인 세대상’
2015-06-13 (토)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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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제니 최>
하버드대학 정치학과에 재학 중인 한인 제니 최(한국명 지원·오른쪽에서 세 번째)양과 부모 최윤승·최현진(양쪽)씨가 유스브릿지-뉴욕(Youth Bridge-NY)로부터 9일 모범적인 세대상(Generation To Generation Award)을 수상<본보 6월2일자 A2면>했다. 유스브릿지-뉴욕은 뉴욕시 다민족 청소년들에게 리더십 양성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비영리 단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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