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의 ‘보이스 오브 뉴욕’ 본보 함지하 기자 수상
2015-06-13 (토)
본보 사회부 함지하(사진) 기자가 11일 뉴욕시립대(CUNY) 저널리즘 스쿨이 주관하는 ‘이피스 어워드(Ippies Award) 2015’에서 올해의 ‘보이스 오브 뉴욕(Voices of NY)’ 상을 수상했다.
시상자로 나선 보이스 오브 뉴욕의 캐런 페나 편집장은 “플러싱 맥도날드에서의 한인 노인 분쟁사태를 최초 보도하고 그 외 여러 커뮤니티 이슈에 대한 탁월한 보도 능력을 인정해 뉴욕한국일보 함지하 기자를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경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