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크리스 밴 홀렌 연방하원의원 사무실서
크리스 밴 홀렌 의원(가운데), 장영란 회장(왼쪽 밑), 박충기 행정판사(오른쪽 끝에서 두번째)가 한인 인턴 학생들과 함께 했다.
메릴랜드 한인시민협회(회장 한창욱)와 하워드 시민협회(회장 장영란)가 공동으로 준비한 2015 고교생 여름 인턴십 프로그램에 총 41명의 한인 청소년들이 참가한 가운데, 크리스 밴 홀렌 연방하원의원 선거사무소 인턴십에 등록한 8명의 한인 고교생들이 1일부터 본격적인 인턴업무에 돌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