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네팔 지진 이재민을 도웁시다
뉴욕 조계사(주지 도암 스님) 신도회 일동이 1일 본보를 방문해 네팔 이재민을 돕기 위한 성금으로 현금 1,000달러를 전달했다. 신도회의 이정우(왼쪽부터) 청년회장, 김도형 총무가 성금이 든 봉투를 들어 보이고 있다. (신도회 측 성금 기탁자: 묘련화, 백효리, 백효동, 김분수, 염문희, 봉우리, 안임, 지혜장, 이정우, 이종엽, 라정은, 양보윤, 무명씨) <천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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