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NY
DC
SF
SEA
HI
CHI
사회
경제
오피니언
주간한국
오늘 하루 이 창 열지 않음
닫기
NYIC, 이민자 지원 프로그램 예산확대 촉구
2015-05-30 (토)
크게
작게
<사진제공=NYIC>
뉴욕이민자연맹(NYIC·사무총장 스티븐 최)은 29일 뉴욕시청 앞 계단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민자 지원 프로그램 KTTC의 2016회계연도 예산안을 확대해줄 것을 촉구했다. 뉴욕시는 2011년부터 KTTC 프로그램을 통해 2만7,000명의 이민자들에게 무료 법률 상담과 영어 교육, 재정 세미나 등을 제공하고 있다.
카테고리 최신기사
영등포구청, 문다혜 ‘불법 숙박업’ 의혹 경찰에 수사의뢰
[제51회 코리안 퍼레이드 화보] 한인과 다민족 단체들 대거 참가 ‘올림픽가 대행진’
[제51회 코리안 퍼레이드 화보] 한인사회·커뮤니티를 하나로… 퍼레이드로 승화
“LAX에서 잃어버린 ‘턱시도’ 고양이 찾아요”
엘살바도르 갱단 척결 앞장서던 경찰청장 헬기 추락사
타운 게이트 철거 주장에 주민들 “치안 악화” 반발
많이 본 기사
트럼프 반대에도 美6개주 ‘EV 마이웨이’…무공해차 판매 의무화
유통 공룡 월마트도 ‘다양성 정책’ 후퇴…트럼프 의식?
[화제의 가족] 부친은 육군 군목·세 자녀는 모두 공사 출신 장교
바이든, 이스라엘-헤즈볼라 휴전 공식 확인… “좋은 소식”
트럼프발 한반도 지각변동 예고?… ‘北美 정상외교 검토’에 촉각
‘혼외출산’ 정우성, 女와 스킨십 사진 유출..제보자 “지난 9월 강남역에서”
로그인
회원가입
통합회원 전환 안내
통합회원으로 전환하시면, 하나의 ID와 비밀번호로 한국일보 웹사이트, 통합 APP, 커뮤니티 서비스를 이용하실수 있습니다.
전환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로그인
비밀번호 재설정
계정에 등록된 이메일 주소로 계정정보를 보내드립니다.
전송
서비스약관
개인정보 취급방침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