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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YIC, 이민자 지원 프로그램 예산확대 촉구
2015-05-30 (토)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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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NYIC>
뉴욕이민자연맹(NYIC·사무총장 스티븐 최)은 29일 뉴욕시청 앞 계단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민자 지원 프로그램 KTTC의 2016회계연도 예산안을 확대해줄 것을 촉구했다. 뉴욕시는 2011년부터 KTTC 프로그램을 통해 2만7,000명의 이민자들에게 무료 법률 상담과 영어 교육, 재정 세미나 등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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