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네팔을 도웁시다.
한미충효회(회장 임형빈) 임원들이 28일 본보를 방문해 네팔 성금 500달러를 전달했다. 한미충효회 주옥근(오른쪽부터) 이사장, 임형빈 회장, 황경일 수석부회장, 이정공 부회장 등이 성금이 든 봉투를 함께 들어보이고 있다. <천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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