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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성금 보내주신 분

2015-05-29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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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팔을 도웁시다.

■26일 성금 보내주신 분

한미충효회(회장 임형빈) 임원들이 28일 본보를 방문해 네팔 성금 500달러를 전달했다. 한미충효회 주옥근(오른쪽부터) 이사장, 임형빈 회장, 황경일 수석부회장, 이정공 부회장 등이 성금이 든 봉투를 함께 들어보이고 있다. <천지훈 기자>

▲H마트 우드사이드 매장(대표 권중백) 모금함 1,115달러30센트
▲대한불교 조계종 뉴욕 연국사(주지 선묵 스님) 신도 일동 1,000달러
▲한미충효회(회장 임형빈) 임원 일동 500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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