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이중혼 사기 피해 한인여성에 긴급 지원

2015-05-27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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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중혼 사기 피해 한인여성에  긴급 지원

<사진제공=뉴저지 서로돕기 센터>

뉴저지 서로 돕기 센터가 26일 뉴저지 릿지필드 소재 사무실에서 중국계 남편으로부터 이중혼 사기를 당해 경제적 어려움에 처한 한정미씨에게 긴급 렌트 지원금을 전달했다. 이날 신애경(왼쪽부터)이사, 김정선 이사가 한정미씨 어머니에게 지원금을 전달하고 있다. 오른쪽은 폴 윤 사무총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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