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산호세지역 교회협의회 모임

2015-05-20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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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호세지역 교회협의회(회장 한태진 목사)는 지난 14일 리빙스톤 침례교회(담임 김희찬목사)에서 5월 월레회를 가졌다.

이날 예배의 설교를 맡은 김희찬목사는 ‘참된 목자’라는 주제로 에례미야 11장 1절부터 7절의 말씀으로 함께 나누었다.

이어서 가진 세미나의 강사로 나선 강승태 본보 지사장은 ‘나의 사명’ 이라는 제목으로 일터사역을 간증하며 북가주 CBMC(기독실업인회)의 사역을 소개했다.

<사진 산호세교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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