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NY
DC
SF
SEA
HI
CHI
사회
경제
오피니언
주간한국
오늘 하루 이 창 열지 않음
닫기
닐리 로직 주하원의원, 아태문화유산의 달 행사 개최
2015-05-20 (수)
크게
작게
<사진제공=닐리 로직 의원 사무실>
닐리 로직 뉴욕주하원의원은 지난 14일 베이사이드 시니어 센터에서 아태문화유산의 달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토비 스타비스키 뉴욕주상원의원과 에드워드 브라운스타인 뉴욕주하원의원 등이 참석해 뉴욕한인봉사센터(KCS) 코로나 경로회관에 감사장을 전달했다. 로직(왼쪽 네 번째) 의원과 관계자들이 함께 자리했다.
카테고리 최신기사
영등포구청, 문다혜 ‘불법 숙박업’ 의혹 경찰에 수사의뢰
[제51회 코리안 퍼레이드 화보] 한인과 다민족 단체들 대거 참가 ‘올림픽가 대행진’
[제51회 코리안 퍼레이드 화보] 한인사회·커뮤니티를 하나로… 퍼레이드로 승화
“LAX에서 잃어버린 ‘턱시도’ 고양이 찾아요”
엘살바도르 갱단 척결 앞장서던 경찰청장 헬기 추락사
타운 게이트 철거 주장에 주민들 “치안 악화” 반발
많이 본 기사
[화제의 가족] 부친은 육군 군목·세 자녀는 모두 공사 출신 장교
“매출 부진에 스타벅스 직원 보너스도 반토막”
카드단말기 도난 직후 수천달러 인출 피해
‘구글 반독점 판결’ 판사 “정권 바뀌어도 재판 지연 없다”
트럼프, 해군장관에 기업인 펠란 지명…韓과 조선협력 역할하나
이-헤즈볼라 휴전, ‘공격중단’ 등 13개항…60일간 휴전합의 지켜질까
로그인
회원가입
통합회원 전환 안내
통합회원으로 전환하시면, 하나의 ID와 비밀번호로 한국일보 웹사이트, 통합 APP, 커뮤니티 서비스를 이용하실수 있습니다.
전환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로그인
비밀번호 재설정
계정에 등록된 이메일 주소로 계정정보를 보내드립니다.
전송
서비스약관
개인정보 취급방침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