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이 죽기 전에 꼭 가볼만한 아시아 10대 도시 가운데 하나로 선정됐다.
USA 투데이 보도에 따르면 서울의 대중교통 체계는 세계에서 가장 이용자가 많다며 한국어를 모르는 방문객도 손쉽게 찾아 볼 수 있도록 영어 안내가 잘 돼 있다고 소개됐다.또한 서울이 세계 하이테크의 수도일 뿐 아니라 미용과 패션을 선도하고 있는 도시라고 덧붙였다.
서울 외에 아시아 10대 도시로는 베이징, 싱가폴, 홍콩, 뭄바이, 도쿄, 방콕, 베트남의 호이 안, 캄보디아 시엠 립, 타이페이 등이 꼽혔다. <이경하 기자>A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