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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한인회정상위, 김민선 회장에 공탁금 잔여금 반환

2015-05-19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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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한인회정상화위원회 산하 제34대 뉴욕한인회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이헌진)가 공탁금 7만 달러 중 3만8,131여 달러를 사용하고 남은 3만1,868여 달러를 김민선 회장에게 반환했다고 18일 밝혔다.

선관위에 따르면 총 지출액 중 후보 연설회와 전체회의가 열린 연회장 비용으로 1만2,000달러가 쓰였으며, 언론사 광고 1만2,750달러, 선거공보 4,280달러, 선관위원 활동비 4,640달러, 선관위원 식대 1,090달러, 선거사무소 임대료 3,371달러가 사용됐다.<조진우 기자> A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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