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NY
DC
SF
SEA
CHI
사회
경제
오피니언
주간한국
센터메디컬그룹
‘사랑의 집’ 이사회
2015-05-19 (화) 12:00:00
크게
작게
<사진제공=사랑의 집>
한인 노숙자를 돌보는 사랑의 집(원장 전모세·앞줄 왼쪽에서 두 번째)이 16일 퀸즈 코로나 소재 뉴욕그리스도의교회에서 제6회 이사회를 열었다. 이날 이사회는 이사장인 최윤섭(앞줄 오른쪽에서 두 번째) 전도사의 사회로 활동 보고 및 결산 보고가 진행됐다. 뉴욕주 비영리 단체로 등록된 사랑의 집 후원금은 세금 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문의: 718-216-9063
카테고리 최신기사
LA 불법이민 단속 반대시위 격화…백악관 “주방위군 2천명 투입”
EU, ‘美탈출’ 연구자 과감한 유인책… “유럽이 피난처”
LA서 내달 17일 취업박람회…취업비자 법률 상담도
영등포구청, 문다혜 ‘불법 숙박업’ 의혹 경찰에 수사의뢰
[제51회 코리안 퍼레이드 화보] 한인과 다민족 단체들 대거 참가 ‘올림픽가 대행진’
[제51회 코리안 퍼레이드 화보] 한인사회·커뮤니티를 하나로… 퍼레이드로 승화
많이 본 기사
OC 한인 상가서 ICE 급습 단속
“메디케이드 예산 더 깎는다”… 가입 근로요건 추가 강화
500만불 영주권 골드카드 신청 폭주
다운타운 통금령 해제 배스 시장 “시행 성공”
“이란, 무조건 항복하라” 트럼프 SNS로 ‘최후통첩’
메디케이드 명단으로 이민 단속 ‘파장’
로그인
회원가입
통합회원 전환 안내
통합회원으로 전환하시면, 하나의 ID와 비밀번호로 한국일보 웹사이트, 통합 APP, 커뮤니티 서비스를 이용하실수 있습니다.
전환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로그인
비밀번호 재설정
계정에 등록된 이메일 주소로 계정정보를 보내드립니다.
전송
서비스약관
개인정보 취급방침
회원가입